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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설은 하루 0.6t, 연간 최대 230t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는 지역 내 수소차 충전소와 연계되어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추상적인 목표를 ‘에너지 자립’이라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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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의 기술력과 김천의 행정력이 빚은 합작품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뒤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독보적인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이 있었다. 삼성물산은 국내 최초 사례인 만큼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수전해 설비와 운영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O&M) 단계까지 참여하여 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술 국산화를 통해 김천을 글로벌 그린수소 수출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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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역시 이번 시설을 기반으로 수소 가치사슬(Value Chain)을 확장하고 관련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제 김천은 단순한 경북의 교통 요충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수소 메카'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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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김천의 새로운 시작을 한 목소리로 축하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김천의 풍부한 자원과 당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그린수소 모델을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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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에너지 자립의 꿈을 현실로 만든 김천의 사례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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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천의 혁신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수소 강국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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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과 김천이 주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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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이 대한민국 그린수소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축사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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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프그리드(Off-grid)’인가?
기존의 에너지 시스템은 대규모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긴 송전망을 통해 공급받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오프그리드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곳에서 직접 생산하는 ‘분산형 에너지’의 완성형이다. 특히 이번 김천 시설처럼 재생에너지를 직접 수소로 전환해 저장하는 방식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