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출신 시인이며, 작가인 정영화의 개인 시사전(詩寫展) 「순간이 그린 시상(詩想)」이 2026. 4. 1일부터 5. 3일까지 김천 부항댐 물문화관 삼산이수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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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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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6권의 시집을 출간하였고, 다수의 산문집을 상재하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영화작가는 최근 법화경 해설서 『행복보다 진한 행복 법화경』을 출간하여, 불경 해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득한 법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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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인전에서는 시인의 자작시의 주제와 분위기를 공유하는 사진의 배경에, 시를 결합한 24편의 아크릴판넬 액자를 선 보이게 되는데, 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시도란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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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화 시인은 “갈수록 시적 낭만과 시 읽기의 열기가 사라져 가는 AI시대에, 시민들의 시적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사진을 통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읽는 시에서, 보는 시로’의 인식의 전환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시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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