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08:15: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 ‘삼성서울병원 치과기공사 직업멘토링 8기 프로그램’ 참여 성료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3월 30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기공학과(학과장 김홍식) 재학생들은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한 ‘의료기사를 꿈꾸는 대학생 직업멘토링 꿈꾸는대로 이:룸 8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유익한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직업멘토링 프로그램은 삼성서울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치기공학과 재학생들에게 임상 치과기공 현장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고 선배 치과기공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삼성서울병원 치과지원실에는 다수의 김천대 졸업생이 치과기공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 날 이영준, 이상엽 치과기공사가 멘토로 참여하여 치기공학과 재학생 멘티에게 병원 내 치과 진료과목 소개, 치과진료실 및 치과기공실 투어, 개인별 멘토링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원(2학년)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병원 치과기공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전공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O은(1학년) 학생은 “졸업 선배의 경험담을 통해 임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대학병원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박종경 지도교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삼성서울병원 사회공헌팀과 이영준, 이상엽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의 중요성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천신문
또한 김홍식 학과장은 “앞으로도 재학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는 경상북도 내 유일한 치기공학 전공 학과로서 1983년 개설 이래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임상·산업체 현장 경험을 통해 치과기공 분야의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오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일반대학원 치기공학과 단독 과정을 신설하여 구강보건학 및 보건학 석사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래 치과기공 산업을 선도할 고급 전문인력 양성과 학문적 전문성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3월 3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김천소방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김상동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청운각 회동… 10년 전 인연 이어져..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29,305
총 방문자 수 : 112,870,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