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기공학과(학과장 김홍식) 재학생들은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한 ‘의료기사를 꿈꾸는 대학생 직업멘토링 꿈꾸는대로 이:룸 8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유익한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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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업멘토링 프로그램은 삼성서울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치기공학과 재학생들에게 임상 치과기공 현장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고 선배 치과기공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삼성서울병원 치과지원실에는 다수의 김천대 졸업생이 치과기공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 날 이영준, 이상엽 치과기공사가 멘토로 참여하여 치기공학과 재학생 멘티에게 병원 내 치과 진료과목 소개, 치과진료실 및 치과기공실 투어, 개인별 멘토링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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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원(2학년)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병원 치과기공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전공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O은(1학년) 학생은 “졸업 선배의 경험담을 통해 임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대학병원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박종경 지도교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삼성서울병원 사회공헌팀과 이영준, 이상엽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의 중요성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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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홍식 학과장은 “앞으로도 재학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는 경상북도 내 유일한 치기공학 전공 학과로서 1983년 개설 이래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임상·산업체 현장 경험을 통해 치과기공 분야의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오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일반대학원 치기공학과 단독 과정을 신설하여 구강보건학 및 보건학 석사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래 치과기공 산업을 선도할 고급 전문인력 양성과 학문적 전문성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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