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올에스(ALL S) 친절 행정’을 도입하고, 지난 3월 30일(월) 시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대응·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친절한 행정 문화를 위한 혁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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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김천시가 새롭게 정립한‘올에스(ALL S) 응대 표준 프로세스’와 연계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에스(ALL S)’는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5가지 응대 원칙을 기반으로, 민원 응대 전 과정의 기준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반·불만·특이 민원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 직원들의 공감 능력과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는 한국CS경영연구소 최소영 수석연구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다년간 공공기관과 대기업 대상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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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민원 행정의 품질은 작은 말 한마디와 태도 하나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중심의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올에스(ALL S)’ 응대 기준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내부 통신망을 이용한 친절자가학습시스템 운영 등 친절 마인드와 민원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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