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익수, 부녀회장 박영숙)는 4월부터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빨래방’ 사업을 다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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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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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빨래방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물 관리가 어려운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 위생 개선을 위해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추진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상반기까지 운영된 이후 올해 다시 시작하게 됐다.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각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 가정의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월·수·금 주 3회 마을별 순회를 통해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사용한 두꺼운 이불이 많은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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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다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사랑의 빨래방 사업은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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