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는 2일 감문면 둔둘마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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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순서로 여성자립지원사업 안내와 실생활에 유익한 승강기 안전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장애인식개선 OX퀴즈’가 펼쳐졌다. 퀴즈를 통해 주민들은 평소 장애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오해를 쉽고 재미있게 바로잡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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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애인식개선교육에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강사 과정을 수료한 한두선 강사가 재능기부로 나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애 유형별 에티켓을 상세히 전달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메시지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교육을 마친 주민들이 귀가하는 동선에 맞춰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과 여성장애인의 사회적 불평등을 담은 카툰 전시를 배치하여 교육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회 사업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장애인 복지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독려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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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장애를 깊이 이해하고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경로당을 방문해 인식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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