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는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스터디 플래너 완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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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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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에 참여 중인 학생들 가운데 “올해는 제대로 공부해보겠다”는 목표 의식을 지닌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학습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단순한 학습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계획–실천–점검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관리하고 조절하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학기 동안 활용할 수 있는 4개월 맞춤형 스터디 플래너가 무료로 제공되며, 이를 바탕으로 학습 계획 수립부터 실천, 자기 점검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동기 부여 방안도 마련되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학기 맞춤형 스터디 플래너 무료 제공 △ 성실히 작성한 학생 대상 간식 제공(학교 학력복지부 지원) △ 학기 말 ‘완주 학생’ 대상 보상 및 선물 지급 아울러 기존에 개인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하고 있는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문을 넓혀,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문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중앙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성장의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꾸준한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 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계획을 세우는 데서 나아가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경험을 쌓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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