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옥철, 부녀회장 김기분)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관내 환경을 정비하는 ‘새봄맞이 환경정비 릴레이’ 활동에 참여하여 마을 곳곳에 활기찬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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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책임 구간인 신음동 ‘온천니아’에서 ‘김천상공회의소’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내 집 앞마당을 돌보듯 정성 어린 손길을 보탰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원룸 밀집 지역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빗물에 젖어 뭉친 낙엽과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장애물들을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봄꽃처럼 환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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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철 새마을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깨끗해지는 마을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대신동의 봄이 주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궂은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정성 어린 마음 덕분에 거리가 봄꽃보다 더 환하게 빛나게 되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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