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천길성, 황혜숙)는 지난 겨울부터 이어온 ‘사랑의 이불 빨래방’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
|
| ⓒ 김천신문 |
|
회원들은 지난 11월 말부터 올해 3월까지 감문면 이불 빨래방을 운영해 45여 가구 70여 채의 이불을 세탁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농번기인 4월 중순부터는 마을별 자율 운영 체제로 전환되며, 다가오는 11월부터 다시 28개 마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이불 빨래 봉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
 |
|
| ⓒ 김천신문 |
|
황혜숙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 주신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
|
| ⓒ 김천신문 |
|
최은희 감문면장은 “환절기를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깨끗한 이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눠준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의 돌봄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