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소면(면장 김종현)은 지난 2일 농소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농소면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미선 강사를 초빙하여 라인댄스(초급반, 중급반) 교실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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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댄스는 특정 파트너 없이 여러 사람이 줄을 맞춰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춤으로,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며,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한다. 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 실정을 적극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건의 사항을 토대로 한층 개선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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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에는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수준에 맞게 배울 수 있어 부담이 적고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수업이 더 기대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종현 농소면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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