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여자중학교(교장 박기욱)는 2026년 4월 2일(목),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킹(Plogging)’ 행사를 실시하였다. 플로킹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학생들이 건강과 우정을 증진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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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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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교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인근 조각공원 및 강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정해진 구역을 걸으며 길가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특히,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공간 속 환경 문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 교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천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경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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