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기독교연합회는 김천제일교회에서 오후 3시 지역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김천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과 나라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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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부부, 송언석 국회의원(원내대표),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조용진 경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지역 교계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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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김천시기독교연합회장인 홍성훈 목사(주사랑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찬양은 청년연합회가 맡아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도는 최부건 장로(김천제일교회)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오상진 목사(서기·언덕위의교회)가 요한복음 21장 5~9절 말씀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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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천장로합창단과 CTS김천찬빛선교여성합창단이 특별찬양 ‘주 예수 나의 산 소망’을 선보이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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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김한호 목사(디아코니아연구소장·춘천동부교회)가 ‘떡과 디아코니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교회가 사랑과 섬김의 공동체로서 지역사회 속에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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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6·3선거를 위해 김동규 목사 △김천시와 군 복음화를 위해 박연수 목사 △사이비 이단 대책을 위해 김정국 장로 △다음 세대를 위해 강신근 목사 △군 선교를 위해 김영춘 목사 △함께 섬겨야 할 이웃을 위해 조은숙 권사 등이 각각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과 김천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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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는 박성용 장로가 맡았으며, 기독여성연합회가 헌금위원으로 봉사했다. 이어 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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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의 봉헌 특송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가 울려 퍼지며 예배의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장동우 목사(김천제일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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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교계 관계자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교회들이 하나 되어 지역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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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과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전하는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되새기며 김천시와 대한민국의 평안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