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정구팀은 지난 4월 4~5일 양일간 예천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제64회 도민체전 정구대회에서 남자일반부 3위, 여자고등부 3위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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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자 일반부 강영호, 강태욱, 박건우, 지용식, 이원세, 장무옥 선수는 열악한 조건에서 서로를 견제하며 연습한 결과 경기장에서 전례없는 투혼을 발휘하여 개최도시 안동을 겪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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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정구는 과거 명성을 되찾기 위해 서로서로 렛슨을 해주며 운동한 결과 이젠 도내에서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 주고 있으며 매일 눈만 뜨면 찾는 흰공의 정구는 나이가 들수록 몸에 무리가 없어 생활 스포츠로서 그 어느 운동보다 유익한 종목이라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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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출전이 확정되면 새벽부터 모든 회원들이 서로의 라이벌을 의식하면서 연습과 훈련을 거듭한 결과 그 어느 팀과 만나도 주눅이 들지 않고 자신감으로 가득 차 경기의 결과로 답을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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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우승, 어르신대회 우승, 도민체전입상 그 외 많은 지역대회에서 종종 우승을 하여 도내에서는 다크호스로 떠오른지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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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메카 김천에서 도내 유일하게 정구장 없는 정구가 이렇게 괄목할 만한 성적을 올리는 것을 김천시 체육회나 스포츠 산업과 모두 뻔히 알고 있는데 그 어느 누구도 정구장의 절실함을 고민하는 사람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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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때면 우수한 성적을 내기를 기대하면서 좋은 선수가 김천시의 외면으로 타지역으로 이동해서 각종대회에서 우리 김천을 번번히 어렵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며 정구장 하나 없는 유일한 김천시에서 이제 더 이상 김천정구 성적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를 바라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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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시·군에서 정구장 준공을 앞둔 소식을 접하면서 김천에도 전용 정구장 하나 세워지기를 정구인 한사람으로 간절히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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