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은 지난 4월 5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야간단속반을 편성하여 오후 9시까지 단속 역량을 집중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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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에서는 주요 취약지와 묘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유품·쓰레기·농산 폐기물 소각 행위를 엄격히 단속했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 문안 인사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병행했으며,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예방 서한문을 발송해 사전 홍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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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산림 인접 주택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점검하며 연통 관리 상태,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등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인 제거에도 힘을 쏟았다. 대덕면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입산자 급증과 소각 행위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중한 산림과 마을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모두의 책임이니, 산불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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