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예술고등학교(교장 정혜윤)는 4월 15일(수) 오후 7시 30분, 교내 정산홀에서 1학년 발표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전공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무대 경험을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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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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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회는 1학년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1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입학 후 처음으로 자신의 전공 역량을 선보이는 공식 공연이다. 공연은 판소리, 발레, 피아노, 플룻, 성악, 보컬,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전공이 참여하여 독주, 무용 및 보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각 전공의 특성을 살린 균형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보컬 전공 학생 2명이 참여하는 무대는 드럼, 건반, 베이스, 일렉기타로 구성된 밴드와 함께 진행되며,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협업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실제 공연을 통해 무대 적응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향후 심화된 전공 학습과 공연 활동으로 이어지는 기초 단계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천예술고등학교 교장 정혜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무대에서 실현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표회에 참여하는 1학년 정모 학생은 “입학 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만큼 긴장도 되지만, 그동안 준비한 것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공연에도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무대에서 실현하고, 예술적 표현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교육적 과정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향후 심화된 전공 학습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서의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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