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일반대학원 치기공학과(주임교수 김홍식)는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홍대 원우(석26)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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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대 원우는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치과기공사로서 칠곡군 왜관읍 소재 송림치과기공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경상북도치과기공사회(이하 경북회) 총무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북회 체육이사, 경북치과기공소경영자회 총무이사, 칠곡군재향군인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영덕군 산불피해 긴급구호 봉사활동과 칠곡장미노인요양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지역 중심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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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에서 김홍대 원우는 “치과기공사로서 보건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영예는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과 모교의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치과기공사의 자긍심을 지키며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는 경상북도 내 유일한 관련 전공 학과로서 1983년 설립 이후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체 연계를 통한 현장형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일반대학원 치기공학과 단독과정을 신설하여 구강보건학 및 보건학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치과기공 산업을 선도할 고급 전문인력 양성과 학문적 연구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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