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4월 7일(화)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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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관 아래 도내 다양한 팀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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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는 경북보건대학교 K드림학부 조교와 외국인 재학생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김천 김밥축제’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한 공연형 시연을 선보였다. 축제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구성에 더해 외국인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점이 눈길을 끌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연을 통해 정확한 심폐소생술(CPR) 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대회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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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성과를 보여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소방서는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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