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문면 문무리 마을에서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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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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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아 마을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및 배수로 정비 등을 병행하여 마을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되었다. 최근 문무리 일대에서 외지인에 의한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환경 훼손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에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날 차량 10대를 동원해 약 4.1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불법 투기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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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감문면은 이번 달 4월 24일까지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어 매립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출입 확인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불법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감문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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