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 이도희, 부녀회장 박명희)는 지난 4월 11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와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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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발효과정을 거친 EM 흙공 2,500여 개를 직지천에 투척하며 하천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탰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친환경 수질 정화제로,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분해되어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회원들은 직지천변과 다삼교 일원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수변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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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천 정화활동 종료 후에는 마을 곳곳에서 수거해 온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정리하여 재활용 처리하거나 적정 폐기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동참했다.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은 단순한 수거를 넘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도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과 박명희 새마을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하천 정화와 자원순환 활동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곡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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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대곡동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하천 정화와 환경보호를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꾸준한 실천이 지역 환경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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