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감천초와 김천동부초가 함께하는 행복한 배움

2026학년도 경북 도(都)-농(農) 이음교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5일
감천초등학교(교장김명규)는 2026학년도 1년간 김천동부초 3학년 학생과 함께하는 행복한 배움을 위해 「도(都)-농(農) 이음 위두(We Do)교실 운영으로 행복 키우기」 주제를 가지고 두 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 김천신문
경북에서는 3년전부터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한 공간과 환경을 큰 학교 학생들이 함께 활용하여 문제해결능력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할 수 있도록 『경북 도(都)-농(農) 이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을 이어 우리가 함께 배울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유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위드(We Do)교실 상생day와 위두(We Do)교실 스포츠day를 감천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

4월 14일(화)은 위두(We Do)교실 상생day 첫 번째 운영으로 감천초 학생과 김천동부초 3학년 학생들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감천 초등학교는 3년전 환경집중 개선사업으로 완전 리모델링 된 학교 이다. 감천초에서는 학생들이 신나게 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트램폴린을 설치하였는데 김천동부초 3학년 학생들도 트램폴린을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김천신문
투어 이후 학교 근처에 있는 딸기 농장으로 감천초와 김천동부초 학생이 함께 이동하여 농부에게 딸기 특성과 딸기 재배 방법 등 우리가 평소 마트에서 사 먹는 딸기에 대하여 살아있는 교육을 받고 딸기 하우스에서 마음껏 딸기를 먹기도 하고 각자 한 상자씩 가져갈 수 있도록 딸기를 따서 담았다.

 김천동부초 3학년 박모 학생은“감천초에서 친구들과 함께 트램폴린을 타니 너무 신나는 시간이었고, 감천초 학생들과 함께 딸기에 대해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규 교장은 “경북 도(都)-농(農) 이음교실 운영을 통해 김천 동부초 3학년 학생뿐 아니라 우리 감천초 학생들도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고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함께하는 행복한 배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20,972
총 방문자 수 : 111,22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