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예술고등학교(교장 정혜윤)는 4월 15일(수) 오후 7시 30분, 교내 정산홀에서 1학년 발표회를 열고 학생들의 첫 무대 경험과 전공 역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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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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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회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공연으로, 입학 이후 준비해온 전공 실기 과정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판소리, 발레, 피아노, 플룻, 성악, 보컬,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전공이 어우러져 독주와 무용, 보컬 공연이 이어졌으며, 전공 간 특성을 살린 균형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보컬 무대는 드럼, 건반, 베이스, 일렉기타로 구성된 밴드와 함께 진행되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협업 공연으로 구성되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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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준비한 작품을 무대 위에서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경험을 통해 무대 적응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김천예술고등학교 교장 정혜윤은 “학생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기 중심의 공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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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 참여한 1학년 정모 학생은 “처음 무대에 서는 만큼 긴장도 컸지만 공연을 마치고 나니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더 다양한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전공 실기 능력을 실제 공연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예술적 표현과 소통 능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교육적 성과를 보여준 자리로, 향후 심화된 전공 학습과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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