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운곡초등학교(교장 정용경)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육상 꿈나무 발굴을 위한 ‘2026학년도 교내 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육상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다가오는 ‘김천 교육장기 육상대회’에 출전할 학교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대회 종목은 크게 트랙과 필드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트랙 종목(단거리 달리기, 800m 달리기)은 정규 수업 1교시를 활용해 14일에는 3·4학년, 15일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필드 종목인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공던지기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아침 활동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열었다.
|
 |
|
| ⓒ 김천신문 |
|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가르는 결과 위주의 경쟁을 벗어나, 모든 참가 학생이 트랙과 필드 위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땀 흘리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과정 자체를 응원하는 데 중점을 두어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에 나선 학생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친구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냈으며, 결과에 승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운곡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침 시간과 1교시를 활용해 학생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껏 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육상 유망주들이 김천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교내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