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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 원인 1위는‘부주의’... ‘안전 불감증 경계령’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4월 21일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 화재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시민들의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안전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 김천신문

반드시 지켜야 할 '4대 화재예방 안전수칙'
1. "설마가 사람 잡는다" 부주의 화재 차단
담배꽁초, 촛불, 향로 등은 반드시 불씨를 완전히 끄고 지정된 곳에 버립니다. 음식물 조리 시 가스렌지 주변을 잘 살피고, 밸브는 차단합니다.

2. "태우지 마세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은 소각 중인 불씨를 산림이나 주거지로 순식간에 옮깁니다.

3. "작업 전 안전 확인" 공사장 용접·용단 예방수칙 준수
공사 현장에서 용접이나 용단 작업 시에는 반드시 화재감시자를 배치해야 합니다. 작업장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불티 비산 방지 덮개를 사용하는 등 안전 절차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4. 일상 속 화재 예방 생활화
봄철 화재는 대부분 '설마' 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주변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봄철 화재 예방의 핵심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입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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