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해수)는 지난 16일(수), 관내 대율리, 관덕1리, 교2리 일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에 꽃길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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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을가꾸기는 평소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지역을 정비하고, 마을 입구와 공터에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꽃의 종류를 선정하고 식재와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주민 주도형 환경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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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율리, 관덕1리, 교2리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미리 준비한 메리골드와 영산홍 2,500여 본을 정성스레 심었다. 쓰레기가 쌓여 있던 자리는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하여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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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은 “평소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쓰레기 투기 장소가 꽃밭으로 변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아름답게 바뀐 모습을 보면 차마 쓰레기를 던지지 못할 것이다. 이번 꽃 심기가 마을환경을 지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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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수 지례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을 보며 이웃 간의 정도 함께 피어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쓰레기 투기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례면, 다시 찾고 싶은 지례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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