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중학교(교장 정하경)는 4월 23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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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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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거점교육지원청인 구미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로, 가톨릭상지대학교 오정영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최근 소득격차 확대와 가정 기능 약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복합적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학습 지원을 넘어 정서·관계·가정환경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특히 교사가 학생 변화를 가장 먼저 인지하는 ‘1차 발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조기 발굴을 통해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통합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공유되었다. 출결, 학습, 또래관계, 정서 변화 등 교실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신호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를 통해 단일 문제가 아닌 복합적 위기로 나타나는 중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김천중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망을 구축하여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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