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소장 백성현)는 4월 29일 13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테라원(대표 손봉찬)과 ‘인권친화형 밴드형 디지털 수갑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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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정 업무 환경에 발맞추어 수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첨단 교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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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이 개발에 협력하는 ‘디지털 수갑’은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 밴드형으로 제작되며, 실시간 위치 추적 및 생체정보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여 수용자의 안전과 긴급 상황 대응력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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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협약식 후 김천소년교도소 직원들이 ㈜테라원에서 개발 중인 시제품을 만져보고 착용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실제 장비를 사용할 보안과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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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천소년교도소는 이번 협력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소 내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자체 TF팀’을 구성하여 향후 장비의 성능 시험, 착용감 테스트는 물론, 관련 규정의 수정 및 제안 등 실무 전반에 걸친 검토를 진행하여 현장에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수갑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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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 백성현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교정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며 테라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우리 기관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인권 보호와 수용 관리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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