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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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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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서는 산불 취약지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림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공중 예찰을 진행했으며,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시간대에 드론을 집중 투입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특히, 드론을 통해 산림 인접지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연기 발생 여부와 불법 소각 행위를 정밀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산불 감시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등 공중·지상 연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감시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불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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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예찰은 산불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대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은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집중 대응을 위해 가두캠페인, 일몰 시간대 집중 단속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산불 없는 안전한 대덕면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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