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초등학교(교장 김수환)는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전교생 25명을 대상으로 ‘친구야, 반갑데이~ 마니또 데이’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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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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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서로의 ‘비밀 수호천사’가 되어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제비뽑기로 결정된 자신의 마니또에게 정체를 숨긴 채 10일 동안 5가지의 특별한 미션을 수행했다. 마니또 미션은 △마니또와 악수 또는 하이파이브 하기 △등·하교 시 반갑게 인사하기 △감사와 사과의 쪽지 보내기 △기분 좋아지는 말 해주기 △몰래 작은 선물(사탕, 과자 등) 전달하기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미션을 실천하며 서로를 더 깊이 살피고 아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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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마지막 날인 4월 30일에는 모두가 기다려온 ‘마니또 발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마니또가 누구였는지 확인하며 즐거워했다. 이어 진행된 선물 추첨 시간에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마니또에게 직접 전달하며 서로를 축하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수환 교장은 "이런 실천적인 활동들이 모여 대룡초가 지금껏 학교폭력 없는 작은 학교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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