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초등학교(교장 김수환) 학생회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내 정자인 대룡정에서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답 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학교 행사와 알찬 교육 활동을 펼쳐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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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지난 4월 전교학생회 회의를 통해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후, 한 달 동안 카페의 이름을 정하고 홍보 자료와 운영 계획을 직접 세우며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특히 행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미리 선생님들로부터 주문서를 받아두는 등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스승의 날 당일 점심시간에 열린 보답 카페에서 학생들은 대룡정을 찾은 선생님들께 시원하고 맛있는 음료를 대접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선생님들을 위한 카페 활동이 끝난 후에는 전교생이 함께 모여 직접 음료를 만들어 나누어 마시는 즐거운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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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음료보다 선생님들이 기뻐해 주시는 미소와 웃음이 더 달콤하다고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밝게 웃었다. 김수환 교장은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이 대견하고 감동적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제 간의 신뢰와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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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답 카페 행사는 단순히 음료를 나누는 시간을 넘어, 대룡초등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고 감사의 문화를 아름답게 꽃피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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