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재림교회(목사 윤정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5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두유 5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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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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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림교회는 매년 5월과 12월 정기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교회 관계자는 “최근 교회 신도 가운데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었는데, 평화남산동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라며, “받은 도움에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남산동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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