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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기호 5번 이창재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김천의 미래 100년 설계, 인구 20만 문화관광 경제도시 만들 것" 포부 밝혀
전)김천시 부시장 역임한 검증된 행정·재정 베테랑 강조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5월 16일
무소속 기호 5번 이창재 김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 김천신문
이창재 후보는 "위기에 처한 김천의 경제를 살리고, 줄어드는 인구를 다시 늘리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재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김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확실한 변화를 저 이창재가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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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약으로는 경제와 관광을 결합한 구체적인 안들이 제시됐다. △삼성 등 대기업 및 방산·첨단기업 유치 △연간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김천 유치 △황금시장과 평화시장을 연결한 ‘김천김밥 특화거리’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김밥 특화거리를 통해 전국적인 관광객을 유입시켜 원도심을 부활시키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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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증산초, 증산중, 김천고(32회)를 졸업한 김천 토박이로,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도시행정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 행정 관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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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경상북도 감사관, 2002 한일월드컵 조직위,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공직 생활 동안 그 능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2002 월드컵 대통령 표창,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근정포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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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중앙부처와 경북도, 그리고 김천시 부시장으로서 축적한 모든 네트워크와 행정 역량을 고향 김천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김천시민만 바라보고 뛰는 무소속 기호 5번 이창재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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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이창재 후보는 앞으로 민생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김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차례로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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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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