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소장 백성현)는 5월 18일 14시, 소내 대강당에서 교정위원, 직업훈련교사, 소년수형자 10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의 날·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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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소년수형자의 성년으로서의 책임감을 부여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돕는 한편, 그 동안 소년수형자 인성 변화에 헌신해 온 교정직 공무원, 교정위원, 직업훈련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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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성년의 날’ 행사는 올해 성년이 되는 소년수형자 49명에게 소장의 따뜻한 격려사에 이어 성년의 날 기념 도서가 전달되었으며, 축하행사로는 소년수형자 방통대·대입준비반에서 갈고 닦은 오카리나,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소년수형자들이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성년으로서의 새로운 삶의 의지를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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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2부 ‘스승의 날 행사’에는 문화예술반 소년수형자 7명의 활기찬 난타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난타공연을 직접 지도한 정○○강사와 소년수형자 대표 2명이 감사편지 낭독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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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년수형자들이 교정위원과 직업훈련교사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보안과장·교정위원·직업훈련교사들은 소년수형자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의미를 담아 소년수형자의 발을 직접 씻어주는 세족식을 진행하며 사제 간의 정을 더욱 두텁게 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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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 백성현 소장은 ‘소년수형자들이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스승의 은혜를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통해 소년수형자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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