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를 방문하고 국제교류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방문은 「2026년 경북보건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해외인재유치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현지 대학과의 교육업무협약(MOU) 체결과 입학설명회, 국제교류 협력 방안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보건대학교는 라오스 루앙프라방 소재 수파누봉대학교와 간호교육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실습 기반 교육체계 구축, 교수·학생 교류,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경북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ODA) 기반의 ‘한–라오스 간호교육 역량 강화 및 스마트 지역사회 건강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을 중심으로 간호교육과 지역보건서비스를 통합한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
|
| ⓒ 김천신문 |
|
주요 사업 내용은 ▲국제표준 기반 간호교육 체계 구축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 강화 ▲스마트 건강센터 구축 ▲모바일 기반 디지털 헬스 시스템 운영 ▲지역사회 예방 중심 건강증진사업 확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경북보건대학교는 현지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라오스 유학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대학은 보건·복지 특성화 교육과정과 장학제도, 실습 중심 교육환경,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경북보건대학교만의 경쟁력을 알렸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라오스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보건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