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68세)씨가 김천에 왔다. 그는 5월 8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출발해 부산~서울~연천까지 6백Km를 한달간 걸으며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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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는 남북 DMZ 국경마을에서 전국의 시민들이 모여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시민평화문화 행사로서 철원, 파주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6월 6일 연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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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는 이란 전쟁을 겪고 있는 세계시민들에게 평화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명구 평화마라토너는 세계평화와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아시아 유럽을 횡단하는 마라톤을 했으며, 2022년 제주에서 바티칸까지 313일간 달려서 프란치스 교황을 만나 코리아 평화를 위해 북한 방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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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YMCA(이사장 김재용, 사무총장 이기락)는 5월 20일 오전 10시 김천역 광장에서 김영옥 센터장의 사회로 코리아 평화의 날 취지 및 계획, 이기락 사무총장 인사말, 강명구 평화마라토너의 시민평화 메시지 발표, 단체사진 촬영, 평화구호, 김천역에서 시민탑까지 평화행진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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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YMCA 이기락 사무총장은 “이번 평화 행진은 한반도의 평화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하고 빠르게 앞서가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 가는 사람이 진정한 평화의 사람이고, 평화와 통일을 연원하는 뜻을 함께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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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평화 마라토너와 정기옥 선생님은 ”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은 우리 함께 걸어갈 때 일어나는 바람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며 ” 제주 4.3의 아픔을 품고 한라산의 흙과 물을 담아 국토을 종주한 뒤 DMZ 임진강의 흙과 물과 하나로 합쳐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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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천YMCA는 제33회 어린이 환경 한마당(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고, 올해의 주제는 탄소중립, 삼산이수, 산불, 고형폐기물(SRF), YMCA이고, 김천역 대합실에서 환경 한마당 수상작품을 6월 17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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