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다 선거구(대신동·삼락동·문당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상엽 후보가 ‘생활이 달라지는 대신동’을 키워드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주민 표심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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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교통·복지·문화·행정 혁신을 아우르는 다각적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대신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호소해 온 주차 문제와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확대, 지역 문화 랜드마크 조성 등이 주요 공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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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공무원 모두 존중받는 의회 만들겠다’김 후보는 먼저 시의회 내부의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갑질 근절 조례 제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직무 범위를 벗어난 부당한 지시나 권한 남용 행위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가 불이익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는 독립 조사기구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위반 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치와 예방 교육 의무화 등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신뢰하는 의회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막힌 도로 뚫고, 주차 스트레스 줄인다‘주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환경 개선 공약도 눈에 띈다.
김 후보는 대신동사무소 주변 주차면 추가 확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혼잡 지역에는 공영주차장 및 주차타워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능형 신호체계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도입으로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여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이 가장 자주 체감하는 생활 불편을 겨냥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실효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역사·문화 살아 숨 쉬는 대신동 만들 것’김 후보는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문화 공약도 함께 내놓았다.
대표적으로 김산현 청사 복원·건립 추진과 함께 세대공감형 이색도서관 신축을 약속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역사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을 조성해 주민 소통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교육 콘텐츠 개발 가능성도 함께 제시하며, “주민 자부심을 높이는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아이와 어르신 모두 행복한 대신동‘복지 분야에서는 세대 맞춤형 정책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어르신 건강 여가공간 확대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원 및 편의시설 개선 등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독거노인을 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확대, 지역 보건기관과 연계한 24시간 밀착 안전망 구축,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전 세대가 체감하는 복지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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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후보 이력 및 활동]금릉초‧석천중‧김천고 졸업(송설66회)
현) 김천송설동창회 부회장
현) 김천시농구협회 부회장
현) 김천동신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현) 대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현) 대신동마을건강복지운영위원회 위원
현) 역전 자율방범대원
현)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 자문위원
전)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 자문위원
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 국민의힘 김천당협 청년리더스지회 지회장
전) 김천시볼링협회 부회장
김상엽 후보는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