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03:35: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한국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 다진다

2024년부터 매년 페루 교통통신부 공무원 15명 내외 초청 연수
14일간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 강화’ 위한 강의․현장 견학 진행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1일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5월 17일(일)부터 5월 30일(토)까지 KOICA 연수센터에서 페루 교통통신부*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교통통신부(MTC) : 교통 및 ICT·방송 관련 인프라 구축, 정책 수립 및 시행 담당 기관

ⓒ 김천신문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15명 내외의 페루 공무원을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AI 인프라 수출 확대 방침에 따라 연수 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한국의 도로교통 정책 △AI 및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고속도로 AI 적용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건설 종합상황실, K-City 연구소 등 첨단 교통인프라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된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연계한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참여 기업들은 비탈면 AI 경보시스템, 포장탐지 및 과적단속 시스템 등 스마트 도로관리 기술을 소개해, 국내 민간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7월, 페루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관리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마스터플랜‘ 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2026년 6월 ‘페루 리마-찬카이 구간 스마트 ITS 구축 타당성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등 페루와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한국의 고속도로 운영 경험과 기술력이 페루의 도로 인프라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가 중남미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디지털 도로관리 분야에서 국내 민간기업이 중남미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김천소방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김상동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청운각 회동… 10년 전 인연 이어져..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8,460
총 방문자 수 : 112,849,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