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경북 교육의 새로운 내일을 설계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교육감 선거가 뚜렷한 비전을 지닌 세 후보의 출사표와 함께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경북의 교육 환경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나선 세 명의 후보들은 저마다의 풍부한 경험과 진정성 있는 공약을 앞세워 도민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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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동 후보 (전 경북대 총장) -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경북 교육의 대전환과 혁신!" 전 경북대학교 총장으로서 축적된 고도의 교육 행정 노하우를 강점으로 내세운 김상동 후보는 "혁신 없이는 경북 교육의 미래도 없다"며 과감한 교육 대전환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AI와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을 결합한 능동형 수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교사가 본연의 교육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식년(연구년제)을 대폭 확대하는 등 '행복한 교실,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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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기 후보 (경북혁신교육연구소 소장) - "교육 불평등 해소,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자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나선 이용기 후보는 현장의 온기를 담은 밀착형 교육 복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후보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기초 학력을 든든히 책임지겠다는 다짐과 함께 "수포자(수학 포기자) 없는 경북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 무상교통 지원, 청소년 사회진출 바우처 지급 등 교육 격차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소외 없는 따뜻한 책임 교육을 펼치겠다는 약속으로 학부모와 시민사회의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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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후보 (현 경상북도교육감) - "경북 교육의 든든한 힘, 세계 교육의 표준 완성!" 풍부한 현장 지도 경험과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3선에 도전하는 임종식 후보는 지난 성과를 디딤돌 삼아 '세계 교육의 표준'을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교육의 무대를 지역사회로 넓히는 '학교와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상생 교육 프로젝트'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사람 중심의 AI 대전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교실 내 실시간 AI 번역 자막 도입 등 다문화·이주 배경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그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더 따뜻한 경북 교육'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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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북교육감 선거는 경북 교육이 마주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디지털 교육 전환, 그리고 교육 현장의 안정성 확보라는 중요한 과제들을 두고 치러진다. 후보들이 선보이는 다채롭고 참신한 정책들은 벌써부터 도민들과 교육 가족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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