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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시의원 가 선거구(대곡동) ˝우리 동네를 바꿀 주인공은 바로 나!˝ 힘찬 출정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2명, 무소속 3명 등 6인의 일꾼들, 본격 레이스 돌입
주민 복지와 대곡동 발전 약속하며 일제히 첫발 딛고 표심 잡기 나서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5월 21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김천 지역 최대의 관심 지역구 중 하나인 시의원 가 선거구(대곡동)가 후보들의 우렁찬 출정식 목소리와 함께 활기찬 선거 정국의 막을 올렸다.
대곡동은 전통적으로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높고 지역 현안이 다양한 만큼, 저마다 확실한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6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첫날부터 주민들과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세몰이에 나섰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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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1번 권용덕 (더불어민주당) - "준비된 교육과 봉사의 리더십으로 대곡동에 활력을!"
가장 먼저 거리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권용덕 후보는 오랫동안 쌓아온 교육 현장의 경험과 풍부한 지역 봉사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한일여자중학교 국어교사 출신이자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 후보는 "교육 환경 개선과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대곡동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며 차분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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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2-가 우지연 (국민의힘) - "검증된 실력, 검증된 추진력으로 중단 없는 대곡 발전!"
현역 시의원의 강점을 살려 조직적인 세를 과시한 국민의힘 우지연 후보는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지난 의정 활동을 통해 증명된 확실한 성과와 실행력을 앞세웠다. 우 후보는 "검증된 일꾼으로서 대곡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며 젊고 활력 넘치는 비전을 제시, 든든하고 신뢰감 주는 면모를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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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2-나 박복순 (국민의힘) - "따뜻한 가슴으로 보듬는 생활 밀착형 현장 일꾼!"
국민의힘 박복순 후보는 활발한 봉사 활동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의 경험을 살려 주민 생활의 어려움을 가장 꼼꼼히 챙길 수 있는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박 후보는 "골목골목 발로 뛰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며 온화하면서도 진정성 어린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해 주민들의 따뜻한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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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5번 이상영 (무소속) - "정당 눈치 보지 않고, 오직 대곡동 주민들만 바라봅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해 차별화된 행보를 걷고 있는 이상영 후보는 송설총동창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다져진 폭넓은 마당발 네트워크와 강한 추진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 후보는 "정당 논리에서 벗어나 오직 대곡동 주민들의 권익과 실질적인 혜택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헌신하겠다"고 약속하며 오직 인물과 능력으로 평가받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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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6번 이복상 (무소속) - "검증된 경험과 안정감, 3선의 든든한 힘으로 도약할 때!"
대곡동의 터줏대감이자 3선 도전에 나선 베테랑 이복상 후보의 출정식 역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다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8대 핵심 공약을 제시한 이 후보는 "대곡동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시작한 일들을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이라며 노련하고 듬직한 중견 정치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민심을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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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7번 박건우 (무소속) - 박후보는 제6대와 제7대 김천시의원을 역임한 풍부한 의정 경륜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박 후보는 "2선 의원을 거치며 다져진 노련함과 실물 경제에 대한 안목을 대곡동을 위해 쏟아붓겠다"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곡동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는 검증된 참일꾼이 되겠다"라고 호소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이한 대곡동 일대는 각 후보들의 열정과 개성이 돋보이는 연설로 생동감이 넘쳐났다.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의 발언을 경청하며 저마다 지지하는 후보에게 격려를 보내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었다.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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