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소장 백성현)는 2026년 5월 20일(수)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와 소년수형자의 가족관계 회복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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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학창시절 비행행동과 오랜 구금 생활로 소원해진 소년수형자와 그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김천소년교도소와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실버복지학과 이규호 교수팀의 기획으로 추진되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년수형자와 가족 대상 전문 가족 상담 치료 프로그램 운영, △상담 전문인력 파견 및 지원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 및 연구 협력,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출소 후 사회복귀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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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 백성현 소장은 “김천소년교도소는 전국 유일의 소년교도소로서 청소년 수형자들의 교정·교화와 재범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대구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소년수형자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대학교와 좋은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가는 한편, 결손가정 소년수형자 같은 보호환경이 취약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데도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대학교 박순진 총장 또한 “김천소년교도소는 전국 유일의 소년 전담 시설로 그 의미와 중요성이 남다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라고, 대구대학교의 우수한 인력과 자원으로 소년 수형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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