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04:43: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운곡초등학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금․은․동메달 쾌거!

육상 도희찬(4학년) 금메달, 다이빙 이윤진(5학년) 은․동메달 획득
꿈나무들의 땀방울,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결실로 이어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7일
김천 운곡초등학교(교장 정용경)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열린‘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운곡초등학교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먼저 육상 부문에서는 4학년 도희찬 학생이 남초부 80m 종목에 출전하여 폭발적인 스피드와 지치지 않는 근성으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학년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 무대에서 정상에 오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아낌없이 증명해 보였다.

다이빙 부문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5학년 이윤진 학생은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플랫폼 다이빙에서 은메달을,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총 2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윤진 학생은 공중에서의 아름다운 회전과 깔끔한 입수 동작으로 관중과 심사위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성과는 감독 및 코치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생 선수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선수들은 매일 이어지는 고된 훈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이번 전국 대회를 준비해 왔다.

운곡초등학교 관계자는 “전국 무대라는 큰 압박감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쳐 메달을 획득한 도희찬, 이윤진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생 선수들이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운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 선수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김천소방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김상동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청운각 회동… 10년 전 인연 이어져..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11,609
총 방문자 수 : 112,85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