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반환점을 돌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김천시 바선거구(율곡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가 노하룡 시의원 후보가 율곡동의 품격을 높일 5대 분야 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거침없는 유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 김천신문
노 후보는 “율곡단디! UPGO!, 율곡의 품격에 혁신의 가치를 더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유세 중반 민심을 반영한 의료, 교육, 상권, 소통, 힐링 중심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선보였다. 전국적인 문화예술 기획자로 정평이 난 노 후보답게 공약 곳곳에는 율곡동을 젊고 활기찬 '명품 도시'로 디자인하겠다는 세련된 안목이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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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젊은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야간 영유아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달빛소아청소년과 유치와 ▲시립 산후조리원 유치를 추진한다. 교육 분야는 학업 신장을 위한 ▲특별 과외 프로그램 도입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크리에이티브스쿨 운영 ▲공공기관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 상설화를 통해 고품격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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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도 내놨다. 율곡천 등을 연계해 ▲‘힙플레이스·카페거리·아트로드‧혁신 스트릿’을 조성하고 ▲김천로드 HI페스타를 추진해 전국에서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상권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와 함께 문턱을 낮춘 ▲시민참여형 디지털 민원 시스템과 ▲주민 참여형 율곡 리빙랩을 활성화해 소통을 강화하고, 힐링을 위해 ▲석정천·율곡천 힐링 산책로 조성과 이색적인 ▲‘율곡 댕댕이 축제’ 개최를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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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감각적인 정책 기획이 가능한 배경에는 노 후보의 독보적인 문화예술 커리어가 자리 잡고 있다. 김천고와 청주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진두지휘하며 지역 축제를 전국 메이저 규모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현재 한국연출가협회 부이사장과 서울시 축제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부산예술대·호산대 겸임교수와 예술공동체 삼산이수 대표를 역임하며 현장과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역량을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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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현장에서 연일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노하룡 후보는 “유세 중반을 지나며 율곡동 주민들이 원하는 변화의 열망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라며 “연극제를 키워낸 뚝심과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교육·의료가 탄탄하고 상권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최고 품격의 율곡동’을 기호 2-가번 노하룡이 단디 만들어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