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 후보가 선거일인 오늘 오전, 가족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시민으로서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 김천신문
배 후보는 이날 오전 가족들과 동행하여 김천시 대신동 제6투표소에 도착했다. 밝은 표정으로 투표소에 들어선 배 후보는 투표 사무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차분하게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용지를 교부받았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기표소로 이동해 진중한 모습으로 기표를 마친 후 투표함에 투표지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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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마친 배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소회를 밝혔다. 배 후보는 "김천의 새로운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와 따뜻한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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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 후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도 독려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미래와 내 삶을 바꿀 진정한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라며, "김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소로 향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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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주변에 모인 지지자들과 시민들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배 후보에게 가벼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거나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배 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것에 대해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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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낙호 후보 캠프 측은 투표가 마감되는 순간까지 겸손한 자세로 결과를 기다리는 한편, 개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