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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67.24% 압도적 지지로 `3선 성공’

경북도민, 이철우 후보의 경륜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에 다시 한번 압도적 신뢰 보내
이 도지사 "경북을 대한민국 중심체로 만들고, 도민의 행복한 미래 열어갈 것" 당선 소감 밝혀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6월 0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삼선(3선) 고지에 올랐다.

ⓒ 김천신문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완료 결과에 따르면, 이철우 후보는 총 득표율 67.24%를 기록하며 경쟁 후보들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이 도지사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과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륜에 대해 도민들이 다시 한번 확고한 신뢰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 김천신문
이철우 도지사는 당선이 확정된 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다시 한번 경북을 이끌 수 있도록 압도적인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260만 경북도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도지사는 "이번 3선 성공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북의 중단 없는 발전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재도약하라는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공약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일자리가 넘쳐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역동적인 경북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지역 균형 발전과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도정 연속성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추진력을 예고했다.

중요한 당선 소식인 만큼 정당이나 정치적 수식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득표율(67.24%)과 3선 성공이라는 핵심 팩트에 집중하여 담백하고 격조 있게 구성했습니다. 수정하거나 추가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당선 인사>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저 이철우에게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습니다.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곳곳에서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을 잡았습니다.

그 손에 담긴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청년의 일자리 걱정,
어르신의 의료와 돌봄 걱정,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걱정,
그 모든 목소리를 제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입니다.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습니다.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
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만들겠습니다.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과 문화관광으로
청년이 떠나는 경북이 아니라
청년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산불과 재난의 아픔이 남은 곳에는
더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
북부권과 동해안, 서부권과 남부권이
함께 일어서는 균형발전의 길을 열겠습니다.

저는 다시 얻은 삶을
경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보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6. 3

경상북도지사 당선인  이 철 우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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