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현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열한 3파전 끝에 도민들의 선택을 받으며 영예로운 3선 성공의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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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후보는 총 554,763표(득표율 43.49%)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뒤를 이어 김상동 후보가 416,985표(32.69%)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고, 이용기 후보는 303,704표(23.81%)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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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결과는 임종식 교육감이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미래 대비 교육 혁신'과 '안정적인 교육 행정'에 대해 경북도민들이 다시 한번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경북 교육을 이끌어달라는 유권자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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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연임에 성공한 임종식 교육감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북 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해 다시 한번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도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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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 교육감은 "함께 선전하며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을 제안해 주신 김상동, 이용기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수렴한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경북 교육의 새 장을 열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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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교육감은 향후 임기 동안 기초학력 보장 강화, 미래형 교육과정 도입,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등 경북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강력하게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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