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박옥수 이사장이 지난 6월 3일 피지를 방문해 라투 나이카마 랄라발라부 피지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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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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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피지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박 이사장은 피지 도착 직후 대통령궁을 찾아 대통령과 약 40분간 환담을 나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는 청소년 교육과 국제교류 활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랄라발라부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피지를 방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청소년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피지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옥수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면담 말미에 피지 대통령을 한국으로 공식 초청했으며, 양측은 향후 청소년 교육에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현재 오세아니아 국가인 키리바시 출신 학생 55명이 국비유학생으로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대학은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대학 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과의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면담은 피지와의 교육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피지 학생들의 한국 유학과 인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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