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는 6월 4일 김천시지회 교육장에서 재가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재가장애인 자조교실」 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김천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재가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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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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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하였으며, 아로마테라피 활동으로 수제 스프레이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였다. 또한 김천시보건소 방문재활팀의 지원으로 파스와 간식이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적었는데 건강도 확인하고 직접 방향제도 만들어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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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지회장은 “재가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장애인 자조교실은 오는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건강관리와 재활 활동, 공예수업 등을 통해 재가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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