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김천시의 미래를 책임질 민선 9기 김천지역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선증을 교부받고, 시민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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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5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지역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열했던 선거전을 치러낸 당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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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당선인들을 비롯해 가족, 지지자, 선관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웠으며, 당선인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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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낙호 시장 당선인 중심, 도·시의원 등 총 22명 당선증 수령
이날 교부식에서는 김천시정을 이끌어갈 배낙호 김천시장 당선인을 필두로 경북도의회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광역의원 3명, 그리고 주민 밀착형 의정을 펼칠 기초의원 18명 등 총 22명의 당선인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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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관계자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당선인들은 감격 어린 표정으로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 것을 약속했다. 한편, 비례대표 당선인 중 전은애 당선인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날 교부식에 불참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김천시의 도약을 이끌어갈 당선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천시의원(기초):
가 선거구: 권용덕(더불어민주당), 우지연(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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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선거구: 송치종(국민의힘), 이상욱(국민의힘), 김응숙(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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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거구: 김상엽(국민의힘), 이승우(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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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선거구: 최완열(국민의힘), 박대하(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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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선거구: 김세호(국민의힘), 김석조(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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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선거구: 박희현(더불어민주당), 박근혜(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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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선거구: 임동규(더불어민주당), 이순식(국민의힘), 오세길(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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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조명숙(국민의힘), 전은애(더불어민주당,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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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은 끝났다, 이제는 오직 김천 발전뿐”
교부식을 마친 당선인들은 선거 과정에서의 치열했던 경쟁을 뒤로하고, 서로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화합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당과 정파를 떠나 오직 ‘김천시민의 행복’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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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당선인은 “오늘 이 당선증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김천을 염원하는 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함께 당선되신 도·시의원분들과 늘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어, 시민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아이들의 미래가 밝은 일류 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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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인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해 4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한 김천시가 앞으로 어떤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올지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