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는 맞벌이가정의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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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에는 맞벌이가정 가족들을 대상으로 충남 보령에서 갯벌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갯벌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이 자연친화적 체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6월 7일에는 부부교육과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부부교육에서는 맞벌이 부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너와 내가 하나 되는 시간’ 석고붕대 만들기로 함께 마주한 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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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녀들은 주워온 조개를 활용하여 조개액자 만들기 체험과 오후에는 패밀리룩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협력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가족들은 보령 갯벌체험에서 얻은 추억을 조개액자에 담아 간직하고, 조개탕, 조개된장찌게 등 가정에서 조개요리를 뽐낼 수 있었으며, 개성 있는 패밀리룩을 직접 제작하며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우성 김천시가족센터장은 “맞벌이가정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부부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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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맞벌이가정의 행복한 가족생활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 부모교육, 문화체험, 돌봄 지원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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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국적취득대비반, 운전면허교실과 같은 이주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새싹길 장난감도서관, 초등 기초학습 등 상시 프로그램 등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김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들이 본 센터의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432-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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