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6월 6일(토) 감천면 전역에서 연도변 제초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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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은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아직 해가 채 뜨지 않은 이른 시간,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는 환한 불빛이 켜졌고 회원들은 하나둘 모여 작업 준비에 나섰다. 특히, 최근 새롭게 가입한 광역회원 4명이 모두 참석해 기존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이상진 감천면장은 예초기 사용요령과 작업 중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회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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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감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새벽 작업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항상 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고 없는 봉사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전교육을 마친 회원들은 감천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제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맡은 구역의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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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서는 누구 하나 힘든 내색 없이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서로를 격려하며 작업에 임하는 회원들의 모습은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의 단합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박종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벽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신입 광역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되었다.”라며, “감천면 새마을은 누가 시켜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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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광역회원 영입을 통한 조직 활성화와 함께 연도변 정비, 환경정화,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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