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라용찬)는 2026년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교내 과학1,2실에서 찾아오는 학부모 교육 및 자녀와 함께하는 도예체험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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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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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과 교감을 확대하고,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는 주제로 부모의 의미, 교육관, 가치관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의 부모의 역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2부 도예 체험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빚는 활동을 하였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보며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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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도자기를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완성된 작품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천부곡초등학교 라용찬 교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과 도예 체험이 학부모님과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부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신장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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